애드고시란? 구글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서 여러 번 시도를 하는 것인데, 이게 정말 어렵다고 해서 애드 고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. 사실은 원래 좀 더 콘텐츠가 쌓이면 해보자고 했던 것인데, 그냥 겁도 없이 한 달 되자마자 도전해보았네요. 현재 블로그 상황? 사실 광고를 달기에는 택도 없는 수준이긴 하지요 ㅎㅎ 애드 핏도 달긴 했습니다만, 당연하게도 수익은 없는 상태입니다. 그래도 한 달 정도 꾸준히 콘텐츠를 하루에 1개씩 올리고 있습니다. 제 주제는,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방문했던 곳의 리뷰나,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, 건강식품들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것과 가끔 독후감을 올리고 있습니다. 딱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만, 현재까지 올리는 콘텐츠의 내용은 그러네요. 참, 디자인..